근해통발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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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개

근해통발어업 사진

근해통발어업

연혁
통발(筒拔)은 우리의 전래 어구로서 가는 댓살이나 싸리 등으로 엮어서 통같이 만들어 아가리에 작은 발을 달아 그 날카로운 끝이 가운데로 몰리게 하여 일단 들어간 고기가 거슬러 나오지 못하게 하고, 뒤쪽 끝은 마음대로 묶었다 풀었다 하게되어 있어서 안에든 고기를 꺼내게 되어있다. 고기가 있는 곳에 따라 물속이나 물꼬에 담가둔다.근해통발어업은 어획하는 어종에 따라 장어통발, 기타통발, 초호(문어통발)어업으로 분류된다.

장어통발어업

어업
장어(長魚)는‘몸이 긴물고기라는 뜻’으로 분류학적으로는 뱀장어목(Order Anguillajapo nica)에 뱀장어과의
역사적 문헌
우리 나라 문헌상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것은 정약전이 1814년에 저술한 현산어보(일명 자산 어보)에서 "맛이 달콤하여 사람에게 이롭다. 오랫동안 설사를 하는 사람이 이 고기로 죽을 끓여 먹으면 이내 낫는다"고 저술되어 있으며, 중국의 ‘계시록“이란 책에는 죽어가던 사람이 장어를 먹고 다시 살아났다는 일화가 실려 있다. 옛날 과촌(瓜村)이라는 마을에 전염병이무섭게 돌기 시작하더니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에 이르렀다.

더 이상 전염병이 돌지 않게 하는 방편으로 마을에서는 병자가 생기면 죽기전에 관에 담아 강물에 떠내려 보내기로 했다.강 하류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어부들이 우연히 그 병자들을 발견했고, 아직 생명이 붙어 있는 환자들에게 장어 고기를 먹여 다시 살려냈다는 얘기가 있다. 일본의 고전으로 대표되는 만엽집(萬葉集)에서도 우리의 복날에 해당되는 도요(土用)날에 일본인들은 우나기(장어)를 즐겨먹는 풍습이 있다고 소개함으로서 일본에서도 일찍이 장어를 보양식으로 극찬할 정도로 일본인들의 장어에 대한 관심은 유별나다.

장어는 내부에 강한 양기를 가지고 있으며 폐와 대장의 허약을 돋우는 고단백 식품으로 자양 강장에 좋은 대표적인 스테미너 식품으로 피부미용, 원기회복, 정력증강에 좋다는 기록이 동의보감, 본초강목, 조벽공잡록에 기록 되어 있으며 가을이면 수 만리 바다를 아무것도 먹지 않고 몇 달동안 헤엄친다는 일설로 잘 알려진 장어는 영양적인 요소외에 심리적인 요소에서도 훌륭한 강장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장어통발어업 사진

01.장어통발어업

장어잡이의 시작
연혁

우리 나라에서 장어잡이가 시작된 것은 1910년을 전후한 시기로 일본인들이 우리 남해안일원의 어민들을 선원으로 고용하 여 장어를 잡도록 한 것이 우 리나라에서 장어잡이 어업의 시초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식민지하에서 일본인들의 여름철 보양식으로 장어에 대한 소비가 증가 하면서 우리나라 남해안에서의 장어잡이 어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어 왔으나 해방과 함께 일본과의 국교가 단절되면서 장어잡이 어업은 중단되고 말았다.

1961년 일본과의 국교 정상화가 이루어지면서 일본인들의 우리 나라에서 생 산되는 장어에 대한 수입이 재개되면서 장어잡 이 어업은 다시 이루어지게 되었다. 생산된 장어는 일본으로의 활어상태로 수출하기 위해 지금의 부산 영도 일원에서 집하되었으며 거의 대부분 수출되었다.

주요어장
1910년 당시의 장어잡이의 주요 어장은 경남 통영항을 중심으로 홍도에서 욕 지도 전남 여수사이 해역에서 생산되는 장어만을 전량 일본으로 수거하여 갔 으며, 심지어 우리 어선원들이 장어를 숨겨두었을까하여 배의 밑창까지 뜯어 확인할 정도였 다고 알려지고 있다.
주요,생산시기
해방때까지 장어잡이 어업의 주요 시기는 일본인들의 장어에 대한 수요가 많았던 5월 ~8월에 주요 생산 시기로 알려지고 있다.
어구어법
대부분의 어선어업이 그러하듯 바늘 모양의 낚시를 어구로 사용하였으며, 연승 어업과 채낚기어업 형태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업구역
전통적조업구역
경남 통영지역의 외해인 욕지도, 홍도, 알섬에서 남해, 전남 여수에 이르는 해역, 부산 동부 해역
현행확대된 조업구역
제주도, 흑산도, 추자도, 동중국해
장어통발어업의 시작
연혁

바늘 모양의 낚시 어구를 사용하여 장어를 어획함에 따른 문제점으로 어렵게 생산한 장어에 상처가 생겨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낮아지고 활어조에 장기 보 관시 폐사하는 문제점이 야기됨에 따라 보다 온전한 형태로 장어를 어획할 필요성이 느껴지게 되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장어를 어획하는 어업인들은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게되 었으며, 그 결과 전래 어구인 통발을 이용한 어업 방식이 1960년대 후반부터 연안통발어업에서 시험적으로 시도되기 시작하였으며 1970년대 초부터 실제 본격적으로 통발을 이용하여 장어를 포획하는 조업방식이 확대되게 되었다.

장어통발어업의 발전

1972년 신고 어업으로 표면화되기 시작하여 1975년도 말에 허가 어업으로 변 천해온 통발어업은 수산업법 시행령에 의거 현재 8톤 미만의 소형선이 종사 하는 연안통발어업과 8톤 이상의 어선이 종사하는 근해통발어업으로 나누어 지게 되었으며,
통발로 어획하는 어종으로는 장어류를 포함해 넙치류, 임 연수어, 망둥이류, 볼락 등이 있으나, 장어는 활선어로 일본에 수출하면서 많 은 외화 획득을 이 룰 수 있게 됨에 따라 댓살로 만들어진 통발로 장어를 잡는 어업이 수산업 자 들에게 각광받는 어업이 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장어류만 전문적으로 생 산하는 장어통발어업이 전체 생산량의 70%이상을 차지하면서 통영을 중심 으로 남해안 근해통발어업은 장어통발 어업 중심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부터 장어통발어선 세력의 급격한 증가로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다.

장어통발어업의 조업 구역 확대
기존의 조업 구역인 통영 홍도 ~ 전남 여수 일원 해역에서 1970년대 이후 급 격히 늘어나는 어선세력으로 어장 협소와 어자원 남획으로 인한 생산량이 급 격히 감소되면서 어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된 장어통발 어업인들은 1980년 중반부터 어업 구조 조정과 함께 조업 구역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전 개하게 되었으며 원거리인 제주도와 흑산도, 동중국해역까지 조업 구역을 확 대하게 되었다.
장어통발어선의 규모 발전
원거리에 위치한 동중국해와 제주도, 흑산도 등으로 조업 구역까지 장거리 이동 조업을 위해 선박의 규모도 점차 커지면서 1970년대 20톤 미만의 어선 이 주종을 이루었던 장어통발어선은, 1980년대 중반 30톤 ~ 40톤급으로 증톤되었고, 1990년대부터 69톤급으로 대형화된 어선이 본격적으로 건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장어 최대 집하장
장어통발어업의 시발점이자 전진 기지인 경남 통영항 일원의 항·포구에서 전국 생산량의 약 80%이상이 집하되어 전국으로 운송되고 있다.
주요 포획 대상 어종

장어통발어업은 바다 장어라 불리는 붕장어와 곰장어라 불리우는 먹장어를 주 포획 대상 어종으로 하고 있다. 우리 나라 연근해에서 생산되는 장어류 전체 생산량의 80%는 붕장어가 주종을 이루고, 먹장어는 소흑산도 일원, 제주도 일향초 소코트라해 근처, 부산 동부 기장 해역에서 적은 양이 생산되고 있다.

조업시기및 방법
조업시기
1월 ~ 12월(성어기 9월 ~ 12월)
조업방법
통발어업은 원줄인 p.b 연심 납 로프 10.7mm에 약 10m간격으로 연결된 5~6mm의 모릿줄 끝에 P.V.C 통발을 매달고 약 2,000M간격으로 스티로폼 부자 및 깃대를 부착하여 식별할 수 있게 하고, 부자와 연결된 철제 앙카(Anchor)로 고정되도록하여 통발의 부상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다.
통발 어구의 형태

조업시기

장어 통발 어구

직경:16cm, 높이:68cm

어장의 설치 방식 및 길이

어장의 설치는 해저 지형의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U자, W자, Z자 형태로 설치하며, 어선의 대형화로 척당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어구 수량이 40톤이상 어선의 경우 7,000개로 최대 어구의 총 길이는 약 70,000m이며, 플라스틱 통발은 부착된 납과 Anchor에 의하여 해저에 밀착, 고정됨에 따라 유동성이 없으며, 통발에 넣은 미끼에서 발산되는 냄새에 유인된 붕장어 또는 먹장어는 통발 입구를 통하여 들어오게 된다.

대체로 투망에 소요되는 시간은 5~6시간이 소요되며, 투망 후 3~4시간이 경과 후 양망한다. 양망에 소요되는 시간은 7~8시간의 연속 작업이 요구된다. 1항차 기간은 약 15일에서 18일간 소요된다.

장어통발어업용 미끼
멸치, 오징어, 정어리
장어통발(붕장어 및 먹장어)조업지 수심
통발어업은 원줄인 p.b 연심 납 로프 10.7mm에 약 10m간격으로 연결된 5~6mm의 모릿줄 끝에 P.V.C 통발을 매달고 약 2,000M간격으로 스티로폼 부자 및 깃대를 부착하여 식별할 수 있게 하고, 부자와 연결된 철제 앙카(Anchor)로 고정되도록하여 통발의 부상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다.

근해기타통발어업

근해기타통발어업의 시작
근해기타통발어업의 연혁

통발은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모양, 구조로 제작되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이용되어 왔으며, 수산업부문에서 장어 통발과 문어통발어업 외에 게류, 문어, 고둥 및 기타 잡어를 포획하기 위해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통발어구를 사용하여 어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장어 통발과 문어통발을 제외한 통발 어구를 사용하여 이루어지는 어업을 기타통발 어업 이라 명명하여 1975년 허가권을 분류한 것이다.

지역별로 전통적으로 동해안에서는 사각형 통발을 이용하여 대게, 홍게 등 게류와 골뱅이, 고둥, 문어 등을 포획하여 왔으며, 서해와 남해안에서는 둥근 원형 통발을 이용하여 꽃게, 돌게, 고동, 기타 잡어류를 주포획 대상으로 하여 어업이 이루어져 왔다.

남해안 근해기타통발어업의 발전
남해안의 근해기타통발어업의 시발점은 1980년대 중반이후 장어통발어선 세력의 급격한 증가로 과잉 생산에 따른 어가 하락과 어자원 남획으로 어업 경쟁력이 약화된 장어통발어업인 들이 신어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여 1987년경 동중국해 근해에서 꽃게 어장을 발견하고, 일부 어선들이 꽃게 잡이를 시작한 것이 시발점이 되었으며, 1992년 43척의 어선이 장어통발어업 구조 조정 사업의 일환으로 기타통발 어업으로 전환한 것이 시초가 되면서 급속한 증가세로 한때 150여척의 어선이 동중국해를 주조업 구역으로 하여 출어 조업에 임하였으나 1999년 한·중·일 동북아 주변 국가간 EEZ협정 과정에서 양자강 수역, 제주도 남방의 동중국해 주변수역 등 광범위한 황금 어장을 일시에 잃어버림에 따라 현재에는 40여척의 어선이 축소된 국내 어장에서 조업구역을 동해 중간수역 으로 이동하여 골뱅이, 고동을 포획하고 서해 및 남서해에서 꽃게와 문어, 기타 게류 및 잡어류를 포획 대상으로 하여 어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요어장및 어종별 조업시기
서해

대표적인 생산어종 : 꽃게, 우럭, 노래미 등 기타 잡어 > 서해 특정 해역 인근 수역 및 충남 태안 반도 인근 수역

주 조업시 기

  • 꽃게 : 9월 ~12월(성어기)
  • 우럭, 노래기 : 3월 ~ 5월
남서해
대표적 생산 어종 : 꽃게, 문어, 고동, 기타 잡어 > 전남 진도 및 제주도 인근 수역~ 전북 군산부근 수역

주 조업시 기

  • 꽃게 : 1월 ~3월
  • 문어, 고동, 기타 잡어 : 2월~5월
동중국해 수역
대표적인 생산 어종 : 황게, 돌게 등 기타 게류, 문어류 > 동중국해. 중일 잠정 조치 수역 및 제주도 남방 수역

주 조업시 기

2월 ~ 5월

동해 중간 수역
대표적인 생산 어종 : 골뱅이, 고동, 새우등 > 동해 한일 중간 수역 및 울릉도, 독도 인근 수역

주 조업시 기

1월 ~ 12월

조업방법
조업방식
기타통발어업은 긴 원통형의 플라스틱 통발을 사용하는 장어통발어업과 달리 철구조에 그물망을 덮어 씌운 동근 원형 통발을 원줄인 p.b 연심 납 로프 13mm에 약 10m간격으로 연결된 5~6mm의 모릿줄 끝에 철구조 원형 통발을 달고 약 2,000M간격으로 스티로폼 부자 및 깃대를 부착하여 식별할 수 있게 하고, 부자와 연결된 철제 앙카(Anchor)로 고정되도록 하여 통발의 유동성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다.통발에 넣은 사각의 미끼통에서 발산되는 냄새에 유인된 꽃게 또는 골뱅이, 고동 등이 통발 입구를 통하여 들어오게
통발어구의 형태

어장의 설치 방식 및 길이

어장의 설치는 해저 지형의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U자, W자, Z자 형태로 설치하며, 어선의 대형화로 척당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어구 수량이 40톤 이상 어선의 경우 5,000개로 최대 어구의 총 길이는 약 50,000m이다.

조업시기

꽃게 통발 어구

직경:75cm, 높이:25cm

어장수심
꽃게 어획시는 수심은 100M-200M이내이며, 골뱅이, 고동 어획시는 700M-1,500M가량의 수심을 이루고 있다.
어획물 보관 처리 방법
강선의 경우는 냉동 시설을 갖추고 어획물 선상에 올라오는 즉시 어종별로 분류하여 규격화된 10KG 단위의 종이 상자에 넣어 즉시 동결 처리하여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최대 5,000상자를 보관하며 1항차 기간이 약 45일~ 60일로 장기 조업이 가능하며 냉동 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목선 또는 FRP선의 경우 활어 상태로 어획물을 운송하여야 하므로 1항차 7일 ~ 15일 정도로 조업하고 있다.
주요사용 미끼
고등어, 깡치, 명태

하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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