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해통발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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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 장어
  • 꽃게

꽃게소개요리사진

분류학적

절지동물 꽃십각목 꽃게과의 갑각류

어원적유래

꽃게과에 속하는 갑각류. 한자어로는 유모(○滅)·발도(撥棹)·시해(矢蟹)라 하였고 우리말로는 것칠에·살궤(殺棺)·곳게(朝鮮語辭典 1920)라 하였다. 『자산어보』에는 시해(속명 살궤)라는 명칭하에 “……뒷다리 끝이
넓어서 부채 같다. 두 눈 위에 한 치 남짓한 송곳 모양의 것이 있어서 이런 이름이 주어졌다”고 설명되어 있다.

생김새특징

  • 부속지수 : 가슴 다리 10개
  • 몸통 껍질의 폭이 약 15cm까지 성장한다.
  • 몸통 껍질이 양쪽으로 뾰쪽하게 튀어나온 모양을 하고 있다.
  • 긴 집게발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 발들은 모래 위를 걷는데 사용 된다.
  • 꽃게의 갑각은 편평한 편이며, 갑폭의 좌우는 긴편으로 집게발은 장대하고 보각은 편평하다.
  • 맨 마지막 다리는 마치 노와 같은 모양으로 둥글게 넓적하고 평평하여 헤엄칠 때 유리하다.

암수 구분(색채는 녹색을 띄고 있으나)

숫게 : 청색이 강하고 배에 난 덮개의 모양이 뾰족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암게 : 황갈색으로 자색과 홍색을 띠어 아름다운 모양을 하고 있으며 배에 난 덮개의 모양이 둥그스럼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생태적특징

  • 저서 및 유영생활, 야행성
  •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이며, 바닷가의 얕은 모래지역에서 서식
  • 9월에서 10월까지가 생식기이다(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음)
  • 이때 암컷은 수컷이 준 정자를 몸 안의 저장낭에 저장했다가 보통은 이듬해 5월 정도에 난과 수정시킨다.
  • 수정된 알은 약 3개월 후면 성숙하여 성체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이렇게 성숙한 꽃게의 수명은 2년 내지는
    3년 정도이다. 꽃게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주로 다른 동물을 잡아 먹으므로 육식 동물에 속한다.

서식지

  • 우리 나라 곳곳의 연안, 특히 서해안에 많다.
  • 수심 깊이 약 30m의 모래 바닥에 서식한다.
  • 우리나라, 일본, 중국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꽃게잡이철

4월~8월(봄 성어기 : 4월 ~ 5월), 9~12월(가을 성어기 : 10월 ~11월)

먹이

이매패류, 갑각류, 어류, 권패류 등을 포식함. 새끼게의 식성도 어미게와 거의 동일함.
사육중인 성체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래중에 파묻혀 있고 저녁의 어스름 무렵부터 먹이 섭취 활동을 시작함.
한편 천연에 있어서 새끼게는 주야 모두 먹이를 섭취하고 성체게와는 반대로 주간의 먹이 섭취량이 많음.
먹이 섭취는 수온이 18℃이하로 되면 감소하여 15℃이하에서는 극히 소량을 섭취함. 그러나 다음해 봄에
10℃이상이 되면 먹이를 섭취하기 시작하지만 가을에 14~15℃가 되면 정지함

성장

5~6월경 부화한 첫회 산란된 개체는 9~10월경에는 갑폭 13~17cm로 성장하여 생식이 가능하게 됨.
그러나 2회째 산란된 개체는 그 해에는 갑폭 2~3cm정도 박에 성장하지 않고 어린게로 월동하여 1년후에
성체로 되고 가을에는 17~19cm로 성장함
갑폭 4.5mm 의 최소 성체형의 개체는 산란장 부근의 조간대에서 부유 생활을 함.
갑폭 7mm~2cm의 새끼게는 조장 부근에서 연안에 걸쳐 분포하고 상, 중층을 유영하지만 갑폭 2~3cm의
개체는 조장 이천에 분포하고 간조시에는 간석지의 모래펄 중에 서식함
갑폭 5~6cm이상, 13cm이하의 개체는 수심 수 m의 조장 부근부터 수십 m의 모래펄 바닥 일대에 분포.
이 이상의 개체는 교미 후 다시 20m이상의 모래펄 바닥으로 이동해서 월년함
6월에 부화한 것은 3~4개월에 전갑폭 10~14cm, 11~12개월에 13~17cm, 23~24개월에 월 18~23cm,
26~27개월에 22~26cm로 됨. 7월 중. 하순의 것은 12~13개월에 13~16cm, 24개월 전후에 20~24cm로 됨.
또 9월 초순의 것은 11~12개월에 12~16cm, 23개월 18~22cm에 달함. 수명은 2년으로 대부분의 개체가 만 2년에 2회째의 산란, 부화 후 사망하지만 소수의 암컷은 3년 생존하는 것도 있음

꽃게의 주요 영양성분

꽃게의 주요 영양성분
열량
(kcal)
수분
(g)
단백질
(g)
지질
(g)
당질
(g)
회분
(g)
칼슘
(mg)

(mg)

(mg)
비타민B1
(mg)
비타민B2
(mg)
나이아신
(mg)
70 81.4 13.7 0.8 2 2.1 118 182 3 0.04 0.07 2.6

좋은 꽃게를 고르는 법

  • - 꽃게의 갑장 크기가 7cm이상일 것
  • - 꽃게의 양쪽 다리가 모두 온전한 상태로 붙어 있을 것
  • - 배가 불룩하게 부풀러져 있을 것
  • - 등 껍질의 색깔이 선명하면서 그린 회색 빛을 띄울 것
    (청색이나 검은 보라색은 물렁게이거나 오래된 꽃게일 가능성이 높음)
  • - 얼음물에 담갔다가 빼면 확실하게 차이가 남
  • - 등 껍질 테두리를 살폈을 때 주황색 기운이 비칠 것
  • - 배를 눌렀을 때 매우 딱딱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
    (속살의 유무와 오래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 - 배를 갈라볼 때 내장이 그린 회색 빛을 띄우는 것
    (내장이 검정에 가까운 색을 띄우면 오래된 꽃게)

꽃게의 우수성

  • - 문헌상 : 동의 보감에서는 열기를 푼다고 되어 있다
  • - 꽃게는 비싼 만큼 맛과 영양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해산물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것은 물론 생리
    불순에 효과적인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여성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하다. 꽃게에 함유된 타우린은 간장에 쌓인 독을 푸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타우린은 속살보다는 껍질에 더 많이 들어 있는데 타우린은 게뿐만 아니라 조개류에도 풍부하고
    혈압을 안정시키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지만 산성식품이므로
    해독 성분이 강한 미나리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된장은 게의 비린 맛을 없애주고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고, 무는 소화 효소가 풍부해서 소화를 돕니다.
    황녹색을 띄는 게는 열이 가해지면 빨갛게 변한다. 이는 껍데기나 발에 아스타산틴이라는 색소
    성분이 단백질과 결합해 있는데 열이 가해지면 ‘아스타산틴’이 분리돼 ‘아스타신’으로 변하면서
    빨갛게 되는 것이다. 우리 나라 근해에만 180여종의 게가 산다.
    꽃게의 맛을 이야기할 때 보름달 전후해서 잡은 것은 맛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보름달이 떴을
    때는 먹지 않고 엎드려 있어서 알이 없고 껍질이 여위며 살이 빠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달이 없는
    그믐께에 잡은 꽃게가 맛있다.

하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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